
소화기관은 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항문 까지를 말합니다.
이들중 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기관은 단연 위장 입니다.
위는 음식을 받아 저장한 후 으깨고 분해하여 죽처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죽처럼 만든 후에는 다음기관인 십이지장으로 넘겨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괄약근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갈곳을 잃은 강한위산을 동반한 위속내용물이 식도로 오르락내리락 하게됩니다. 이것이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위의 사진은 식도와 위가 만나는 부분이 부었습니다. 이러면 명치가 계속 아프고 답답합니다.
위장병의 진단
1. 식후 40분 정도에 위가 쓰리다가 없어진다.(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괄약근문제)
2. 빈속에 위가 쓰리고 아프다.———–> (급만성위염)
3. 명치가 늘 답답하고 아프다.———–> (역류성 식도염)
4. 트름을 자주하고 입냄새가 심하다.—–> (위산과다)
5. 자주 체한다.————————> (위장기능의 약화).


